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배풀어 두신 달과 별을 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권사님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위로부터 권사님과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벽에
태풍 '카눈'이 북상 중에 있으므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기온으로 서 있어도 땀이 흐르는데
3만 6천 명이
버스 천여대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사고 없이 이동하기를 ...
잼버리가 마쳐지기를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