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3.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
4. 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5. 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하리라
6. O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7. 제사장은 그 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할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권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군산은 어제 밤에 비가 내려
황사와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 해소 된 것 같아요
맑은 하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
원로장로님들과
부안에 있는 수성당을 다녀왔어요
해안가라서
유채꽃이 제주도 보다 늦게 피었어요
작은 동산이지만
노랗게 물든 동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참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권사님이 멀리 계셔서 아쉽네요.
주 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