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어 쓰기 10차 시편 77편

by 박정자 posted Nov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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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게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지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돠 (셀라)

4.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고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 내가 예살 곧 자나간 세월을 생각 하였사오며

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성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읂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느가,

9.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은가 노하심으로 그가 배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 손의 해 

11.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12.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서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주구오니이까

14. 누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 (셀라)

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 (셀라)

16. 하나님이요 물드링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18. 회오리바람 중에 주의 우렛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추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레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20. 주의 백성을 양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본으로 인도하셨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