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 O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에 사는 자들을 휩쓸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주민이 울부짖으리라
3. 군마의 발굽 소리와 달리는 병거바퀴가 진동하는 소리 때문에 아버지의 손맥이 풀려서 자기의 자녀를 돌보지 못하리니
4. 이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올것임이라 여호와께서 갑도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리라
5. 가사는 대머리가 되었고 아스글론과 그들에게 남아 있는 평지가 잠잠하게 되었나니 네가 네 몸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6. 오호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지어다
7. 여호와께서 이를 명령하셨은즉 어떻게 잠잠하며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 하여 그가 정하셨느니라 하니라
권사님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래요.
어제 주일에는
많은 새 신자들이 교회에 왔어요
전정자 권사님께서
첫 출석을 하셨고
김영심 권사님의 며느리
최수연 집사와 손자들
그리고 친구인 황영옥 성도와 그 자녀들
또, 처음 교회에 출석한 분도 있습니다.
모두가 은혜이지요.
멀리에서
교회를 위해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