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교인 찬송 1·1·1운동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2022년을 시작하면서 더함교회 가족들에게 ‘찬송 111운동’(1일-하루에, 10곡의 찬송을, 100일 동안 부르기)을 제안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찬송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송함이 마땅한 일입니다.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2022년도의 전망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가운데 함께하시며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송의 제사를 드립시다. 복음성가 중에 ‘찬송을 부르세요. 찬송을 부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찬송을 부르세요’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기적은 찬송이 있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2022년 나를 위하여 행하실 하나님의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찬송을 불러보십시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한 해를 살아갈 힘을 얻을 것입니다. 간증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6

 

▣ 참 여 방 법

 

 

매일 부를 찬송(복음성가)을 정한다.

한 곡을 반복해도 된다.

하루의 시작할 때, 힘들고 지칠 때,

하루를 마무리할 때 부른다

찬송을 부른 후에 아래의 빈칸에 √표한다.

가족들과 함께 불러도 됩니다.

- 기간 : 2022. 1. 1 ~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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