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 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의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
2.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블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 됨이냐 내게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며 물이 없어졌으므로 그 물고기들이 악취를 내며 갈하여 죽으리라
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히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멀러나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아나올지어다
9. 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과 같이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11. 보라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어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걸어가며 너희가 피운 횃물 가운데로 걸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고통이 있는 곳에 누우리라
권사님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권사님과 김성규 집사님
그리고 자녀들의 가정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우리 더함 교회에는
성도들의 아름다운 섬김이
주일마다 있습니다.
서로를 축복하고
초대 교회처럼 모여 식사하고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교제합니다.
너무 감사하지요~~
비록 함께 예배드리며
교제할 수 없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권사님과 같은 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