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비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권사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권사님과 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랜 만에
성경 쓰기에 들어옵니다.
지속적으로 성경쓰기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권사님은 참 대단하세요.
늘 일정하신 모습을 보니
하나님의 성품을 닮으셨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