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요즘
권사님들 이야기의 주제는
김장입니다.
대부분 이제는
김장하기가 쉽지 않다.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지금 무우 김치를 담아야 한다느니
좀 더 있다가 배추가 서리를 한 두 번 맞으면
맛이 있다고 하시면서
김장을 준비한다고 하니
김장은
겨울 나기의 큰 준비인 듯 합니다.
김장을 하면 겨울 준비가 끝났다구요~~~
김장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 건강하시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권사님은
김장하세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