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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경쓰기 1독 민수기 7장

by 박정자 posted Nov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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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그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2.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6.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7.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고

8.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들이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감독하게 하였으나

9.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10.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위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위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 O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의 헌물은 송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1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1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18. O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19. 그가 드린 헌물도 송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여

2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라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

24. O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25.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비라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현물이었더라

30. O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3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또 전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3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3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36. O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37.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42. O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4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니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48. O 일곱쩨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

4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아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아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

54. O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55.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라 하니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

60. O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6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6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6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이런 숫양 다섯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현물이었더라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위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67.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1. 화목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임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72. O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7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온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르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78. O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7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렉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은 가루를 채웠고

8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 또 전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8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8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84. O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험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그릇이 열둘이니

85.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먼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제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89. O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