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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 2독 고린도전서 7장

by 박정자 posted Sep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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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 좋으나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펴에게 그렇게 할지라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가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남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 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다만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셨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남편과 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나하는 아내가 나면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으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 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료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너희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게 할까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게 하려 함이라 

36. 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하여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지도 자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 하게 하라 

37. 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오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39.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러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을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